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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쌓인 독소 내보내는 ‘착한 식품’ 5가지
    블로그 정보/건강 정보 2021. 9. 12. 14:04

    몸에 쌓인 독소 내보내는 ‘착한 식품’ 5가지

     

    안녕하세요! 미스터제이입니다!

    편안한 일요일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이제 밥 먹고 디저트로 포도 먹으면서 기분 좋게 보내고 있네요~!

     

    인터넷을 보다가 '건강' 관련 기사를 보는데, 몸에 쌓인 독소를 내보내는 식품에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음식을 통해 몸에 쌓인 독소는 체내 세포와 장기를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한다. 이는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무론, 해독 기관에도 문제를 일으켜 해독 기능 자체를 떨어뜨릴 수 있다. 몸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독성물질 흡수를 방지 배출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체내 디톡스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소개한다.

     

     

    마늘

     

    디톡스 대표 식품인 마늘입니다!

     

    마늘은 대표적인 디톡스 식품으로 꼽힌다. 마늘 특유의 강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 성분은 항세균 화합물로,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도 강한 살균 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리 몸에 치명적인 세균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 마늘은 이밖에도 동맥경화증, 고혈압 예방과 비타민B 흡수에 도움이 된다.

     

     

    해조류

     

    해조류 대표식품 중 하나인 미역입니다!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는 몸에 좋은 비타민과 함께 요오드, 나트륨, 마그네슘 등이 다량 함유됐다. 이 같은 성분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며, 독성물질을 방어하는 면역 상태가 만들어질 수 있다. 특히 다시마와 갈색 해조류는 독성물질을 방어하고, 붉은색 해조류와 녹색 해조류는 각각 플루토늄과 세슘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파래나 곤포 등에 함유된 알긴산나트륨의 경우, 소화기관에서 방사선 독성물질인 '스트론튬'을 차단하고 중금속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열대과일

     

    달달한게 맛있게 생겼네요!

     

     

    파인애플, 망고와 같은 열대과일은 수분, 당분, 섬유질이 많아 독소를 흡착하고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섭취 후 혈액 속으로 당분이 들어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단맛이 나는 다른 과일에 비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위험이 적다.

     

     

     

    위에 서도 간단히 적었지만, 조금 더 추가해서 말씀드리면, 몸에 독소가 쌓이면 계속되는 피로감을 느껴서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신경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잦은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속이 더부룩해지고 노폐물이 쌓이면서 변비가 생기고 변비가 생기면 장 운동에 영향을 줘서 대장기능이 제대로 기능을 못하게 되는데, 이때 독소가 생긴다고 합니다. 이렇게 독소가 생기게 되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만큼 평소에 자기 몸에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몸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거나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자연히 알아서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신경안쓰고 그냥 일상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작은 게 쌓이고 쌓여서 크게 돼서 나중에 자기 몸을 더 괴롭힐 수도 있으니 항상 시간 여유가 되시면 일부러라도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이 섭취하고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 챙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독소와 관련해서 추가적인 정보가 더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열어둘테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08/2021090801986.html

     

    몸에 쌓인 독소 내보내는 ‘착한 식품’ 5가지

    마늘 속 ‘알리신’은 세균류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음식을 통해 몸에 쌓인 독소는 체내 세포와 장기를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한다. 이는 여러 질환의

    health.chosun.com

    출처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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